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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매실엑기스, 매실잼, 매실피클, 매실장아찌, 매실주, 풋매실

* 매실 (from : 인터넷 백과사전) 매화나무의 열매로 둥근모양이고 5월 말에서 6월 중순에 녹색으로 익는데 원산지는 중국이며 3000년 전부터 건강보조 식품이나 약재로 사용되었으며 한국에는 삼국시대에 정원수로 전해져 고려 초부터 약재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둥근 모양이고 5월 말에서 6월 중순에 녹색으로 익는다. 중국 원산이며 3,000년 전부터 건강보조 식품이나 약재로 써왔다. 한국에는 삼국시대에 정원수로 전해져 고려 초기부터 약재로 써온 것으로 추정된다. 열매 중 과육이 약 80%인데, 그 중에서 약 85%가 수분이며 당질이 약 10%이다. 무기질·비타민·유기산(시트르산·사과산·호박산·주석산)이 풍부하고 칼슘·인·칼륨 등의 무기질과 카로틴도 들어 있다. 그 중 시트르산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

untitled 2009.06.30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Sydney & Brisbane - GoldCoast) (2009.04.12~17)

호주로의 신혼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4박 6일간의 시간이 어찌나 달콤하고 행복했었는지.. 안다녀 오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ㅋㅋ Google Earth, Google Map, YouTube 를 이용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아래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뜬답니다.. 01. 인천공항~시드니공항 (Sydney Airport) 02. 블루마운틴 - 시닉월드 (Blue Mountains - Scenic World) 03. 에버튼 하우스 (Everton House) 04. 시드니 아쿠아리움 (Sydney Aquarium) 05. 해리스 카페 (Harry's Cafe de Wheels) 06. 맥콰리 공원 (Mrs Macquarie's Chair) 07.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Sydney Opera House..

23. 브리즈번 공항 (Brisbane Airport) (호주 신혼여행, 2009.04.17)

돌아가는 비행기는 08시 25분에 브리즈번을 출발하는 KE124편. 새벽 5시쯤인가 일어나서 씻고.. 공항까지 약 1시간 걸려서 06시쯤 공항 도착. 수화물 접수시키고.. 출입국카드 작성하고.. 서점 등 둘러보면서 아이쇼핑좀 하다가.. KE124편에 몸을 싫었다.. 한국으로 슝~~~~~~~~~~ 호주가 더워서 그런지.. 한국 도착하니 넘 시원하고.. 선선하니 좋았다.. [수락,노원]가는 공항버스를 타고 중계역에 도착후 택시타고 신혼집으로 슝~~~ (외곽을 타고 와서 그런지.. 인천공항에서 중계역까지 45분밖에 안걸렸다는.. +_+)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sheye, 28~135mm, 50mm / Kodak Potra 160NC, Fuj..

22. 크라운 프라자, 서퍼스 파라다이스 (Crowne Plaza, Surfers Paradise) (호주 신혼여행, 2009.04.16)

오늘의 일정은 일찍 끝났다~~ 호텔 들어간 시간이.. 오후 5시반쯤이였나..? 큰 마음 먹고.. 수영복으로 갈아 입은 뒤에 호텔 야외 수영장으로 내려갔다.. 해가 지고 있어서 그런지 제법 쌀쌀한날씨.. 따듯한 노천탕에서 놀다가.. 야외 수영장에서 접영, 평영 조금 하다가 바로 올라갔다.. 넘 추웠다는.. ㅜㅜ 호주에서의 마지막날 밤.. 내일이면 호주를 떠난다는 생각에 너무 너무 어쉬웠던 밤~ 밤 8시쯤.. 호텔을 나와 남쪽으로 약 1키로 정도를 걸었다. 이런 저런 식당들을 지나 계속 걷던중.. (대부분 중국쪽 외국인들) 울워스(WoolWorth)와 맥도날드(MC Donalds)를 발견~~ (월워스는 우리나라의 편의점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울워스에서 아이스크림 콘 1개를 사가지고 나와 같이 묵고.. 맥도..

21. 골드코스트 엄마사랑 (호주 신혼여행, 2009.04.16)

호주에서의 마지막 저녁은 한식으로 먹었다. 김치찌개, 제육볶음 등을 묵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며칠 한국음식 못먹었고.. 느끼한것만 먹어서 그런지.. 정말 정말 맛있게 깨끗이 싹다 먹었다.. ㅋㅋㅋ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sheye, 28~135mm, 50mm / Kodak Potra 160NC, Fuji X-tra 400, Fuji Reala 100 photo By Ondal / FilmScan / 2009.04.12~17 2. FUJIFILM FinePix F50fd + 사진은 자유롭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단, 변경하시거나 영리목적으로 이용하시면 아니되옵니다.)

20. 씨월드 헬기투어 (Sea World, Helicopters) (호주 신혼여행, 2009.04.16)

마리나 미라지에서 나와서는.. 씨월드(Sea World)"로 향했다. 약 5분동안 헬기투어를 했는뎅.. 넘 짧아서 아쉬웠다는.. "한번더~ 한번더~ one more time~" 외치고 싶었지만 참았다.. ㅋㅋ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sheye, 28~135mm, 50mm / Kodak Potra 160NC, Fuji X-tra 400, Fuji Reala 100 photo By Ondal / FilmScan / 2009.04.12~17 2. FUJIFILM FinePix F50fd + 사진은 자유롭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단, 변경하시거나 영리목적으로 이용하시면 아니되옵니다.) (동영상이 끊기시면, 잠깐 "일시중지" 했다가 보시면 됩니다..

19. 마리나 미라지 → 남 스트래드브록 섬, 맥라렌즈 랜딩 (Marina Mirage → South Stradbroke Island, McLarens Landing) (호주 신혼여행, 2009.04.16)

메인비치를 갔다가..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마리나 미라지"로 이동하였다. 세계적인 요트 선착장인 "마리나 미라지" 한국에선 고급 외국 승용차를 가지고 있는것이 "부의 상징" 이라면.. 호주에서는 요트 하나를 가지고 있는것이 "부의 상징" 이라고 한다. 마리나 미라지에서 Tall Ship을 타고.. "남 스트래드브록 섬"의 "맥라렌즈 랜딩"(McLarens Landing) 이란 곳으로 갔다. "맥라렌즈 랜딩"에서 캥거루와 함께(?) 밥을 먹고.. 망가지기 직전의 지프를 타고.. 모래언덕으로 이동해서 모래썰매를 탔다. 모래썰매.. 재미있기는 한데.. 언덕까지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발은 푹푹 빠지고.. 경사도 높고.. ㅎㅎ 그래도 재미있었다는~~~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

18. 골드코스트 메인 비치 (Main Beach) (호주 신혼여행, 2009.04.16)

신혼여행 마지막날~~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모이는 시간까지 약간 여유가 있어서.. 호텔 근처의 바닷가에 가봤다. 호주는 XX Beach 이런식으로 바닷가 이름을 만드는거 같다. 이 바닷가 이름은 "Main Beach" 파도가 좋아 서퍼(surfer)에게 유명한 바닷가라고 한다..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sheye, 28~135mm, 50mm / Kodak Potra 160NC, Fuji X-tra 400, Fuji Reala 100 photo By Ondal / FilmScan / 2009.04.12~17 2. FUJIFILM FinePix F50fd + 사진은 자유롭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단, 변경하시거나 영리목적으로 이용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