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79

21. 골드코스트 엄마사랑 (호주 신혼여행, 2009.04.16)

호주에서의 마지막 저녁은 한식으로 먹었다. 김치찌개, 제육볶음 등을 묵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며칠 한국음식 못먹었고.. 느끼한것만 먹어서 그런지.. 정말 정말 맛있게 깨끗이 싹다 먹었다.. ㅋㅋㅋ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sheye, 28~135mm, 50mm / Kodak Potra 160NC, Fuji X-tra 400, Fuji Reala 100 photo By Ondal / FilmScan / 2009.04.12~17 2. FUJIFILM FinePix F50fd + 사진은 자유롭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단, 변경하시거나 영리목적으로 이용하시면 아니되옵니다.)

20. 씨월드 헬기투어 (Sea World, Helicopters) (호주 신혼여행, 2009.04.16)

마리나 미라지에서 나와서는.. 씨월드(Sea World)"로 향했다. 약 5분동안 헬기투어를 했는뎅.. 넘 짧아서 아쉬웠다는.. "한번더~ 한번더~ one more time~" 외치고 싶었지만 참았다.. ㅋㅋ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sheye, 28~135mm, 50mm / Kodak Potra 160NC, Fuji X-tra 400, Fuji Reala 100 photo By Ondal / FilmScan / 2009.04.12~17 2. FUJIFILM FinePix F50fd + 사진은 자유롭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단, 변경하시거나 영리목적으로 이용하시면 아니되옵니다.) (동영상이 끊기시면, 잠깐 "일시중지" 했다가 보시면 됩니다..

19. 마리나 미라지 → 남 스트래드브록 섬, 맥라렌즈 랜딩 (Marina Mirage → South Stradbroke Island, McLarens Landing) (호주 신혼여행, 2009.04.16)

메인비치를 갔다가..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마리나 미라지"로 이동하였다. 세계적인 요트 선착장인 "마리나 미라지" 한국에선 고급 외국 승용차를 가지고 있는것이 "부의 상징" 이라면.. 호주에서는 요트 하나를 가지고 있는것이 "부의 상징" 이라고 한다. 마리나 미라지에서 Tall Ship을 타고.. "남 스트래드브록 섬"의 "맥라렌즈 랜딩"(McLarens Landing) 이란 곳으로 갔다. "맥라렌즈 랜딩"에서 캥거루와 함께(?) 밥을 먹고.. 망가지기 직전의 지프를 타고.. 모래언덕으로 이동해서 모래썰매를 탔다. 모래썰매.. 재미있기는 한데.. 언덕까지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발은 푹푹 빠지고.. 경사도 높고.. ㅎㅎ 그래도 재미있었다는~~~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

18. 골드코스트 메인 비치 (Main Beach) (호주 신혼여행, 2009.04.16)

신혼여행 마지막날~~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모이는 시간까지 약간 여유가 있어서.. 호텔 근처의 바닷가에 가봤다. 호주는 XX Beach 이런식으로 바닷가 이름을 만드는거 같다. 이 바닷가 이름은 "Main Beach" 파도가 좋아 서퍼(surfer)에게 유명한 바닷가라고 한다..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sheye, 28~135mm, 50mm / Kodak Potra 160NC, Fuji X-tra 400, Fuji Reala 100 photo By Ondal / FilmScan / 2009.04.12~17 2. FUJIFILM FinePix F50fd + 사진은 자유롭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단, 변경하시거나 영리목적으로 이용하시면 ..

17. 콘래드 쥬피터 호텔, 카지노쇼 (Conrad Jupiters, Casino Show) (호주 신혼여행, 2009.04.15)

"콘래드 쥬피터 호텔"안의 카지노에서 30~40분정도 자유시간을 줬다. 룰렛, 바카라 등 게임 구경 하다가.. 지하에 있는 공연장으로 "카지노쇼"를 보러 갔다. 내용은.. 뭔지 모르겠다.. ㅋㅋ 화면 영상만 즐겼을뿐.. --;; 호텔에 들어가는길에에는 디따 긴 리무진을 타고 갔다. 영화속에서나 본적 있는 리무진.. ㅋㅋㅋ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sheye, 28~135mm, 50mm / Kodak Potra 160NC, Fuji X-tra 400, Fuji Reala 100 photo By Ondal / FilmScan / 2009.04.12~17 2. FUJIFILM FinePix F50fd + 사진은 자유롭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단..

16. 하드락 카페 (Hard Rock Café) (호주 신혼여행, 2009.04.15)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고.. 맥주도 맛있던.. 하드락카페~~ 시간 여유가 별루 없어서 후다닥 먹구 나왔다는~~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sheye, 28~135mm, 50mm / Kodak Potra 160NC, Fuji X-tra 400, Fuji Reala 100 photo By Ondal / FilmScan / 2009.04.12~17 2. FUJIFILM FinePix F50fd + 사진은 자유롭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단, 변경하시거나 영리목적으로 이용하시면 아니되옵니다.)

15. 골드코스트 드림월드, 양털깎이쇼 (Dream World) (호주 신혼여행, 2009.04.15)

"Crowne Plaza - Surfers Pradise"에서의 첫 아침. 시드니 호텔보다 더 깔끔하고 맛있었다~~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드림월드"로 향했다. 직접 본 코알라는.. 악취가 심하긴 했지만.. 너무 귀여웠다. but.. 캥거루는 완전 실망.. 누워서 잘 일어나지도 않고.. 별 반응이 없다.. ㅎ 놀이기구는 한국것만큼 재미는 없었지만.. "Tower of Terror"는 재미있었다는..ㅋㅋ 양털깎이쇼도 이런저런 연출이 재미있었다.. "The Claw"라는 놀이기구는.. 한국것의 "자이로 스윙" 보다 더 높이 올라가더라는.. 타고 싶었지만.. 나갈 시간이 다 되어서리.. 못타구 사진만 찍고 나왔다.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

14. 시드니공항 국내선 (Sydney Domestic Airport) (호주 신혼여행, 2009.04.14)

1박은 시드니에서, 3박은 브리즈번(골드코스트)에서 하기로 되어있다. 그래서 브리즈번으로 가는 국내선을 타기 위해 시드니공항(국내선)으로 왔다. 우리를 데려다줄 비행기는 시드니에서 20시에 출발 예정인 "Virgin Blue" 항공. 원래는 35번 Gate에서 20시에 출발 예정이였지만.. 태풍인지 돌풍인지로 인하여 비행기가 늦게 도착했다. 그 비행기 이것저것 정리하고.. 39번 Gate로 변경되고.. 결국 9시 20분쯤 출발 했다는.. 브리즈번에는 23시쯤 도착했고.. 호텔까지 한시간정도 걸려서 밤 12시쯤 도착했다. 피곤해서리.. 바로 씻고 쿨쿨.. ZZzzz...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sheye, 28~135mm, 50mm / K..

13. 디너 크루즈 (Dinner Cruise) (호주 신혼여행, 2009.04.14)

세계 3대 미항중인 하나인 시드니항에서 출발한 "디너크루즈" 약 한시간동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를 지나 한바퀴 돌아서 온다. 배 안에서 식사도 하고.. 멋진 일몰 사진도 찍고.. 좋았다는~~ 세계 3대 미항은.. Sydney(호주), Rio de Janeiro(브라질), Napori(이탈리아) 라고 한다~~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sheye, 28~135mm, 50mm / Kodak Potra 160NC, Fuji X-tra 400, Fuji Reala 100 photo By Ondal / FilmScan / 2009.04.12~17 2. FUJIFILM FinePix F50fd + 사진은 자유롭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단, 변경하시..

12. 갭팍 (The Gap Park) (호주 신혼여행, 2009.04.14)

시드니의 자연 방파제, 자살바위 등으로 불리위는 "갭팍" 영화 빠삐용을 여기서 찍었다고 합니다~~ - 호주 신혼여행, 시드니 & 골드코스트 - 1. Minolta α-807si 16mm fisheye, 28~135mm, 50mm / Kodak Potra 160NC, Fuji X-tra 400, Fuji Reala 100 photo By Ondal / FilmScan / 2009.04.12~17 2. FUJIFILM FinePix F50fd + 사진은 자유롭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단, 변경하시거나 영리목적으로 이용하시면 아니되옵니다.)